키싱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임진년 흑룡의 해 첫 포스팅 짝짝짝 그렇다고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역시나 날짜에 상관없는 마구잡이식 포스팅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화이팅 코리아 축구하면서 손 시려울 준꼬와 의대를 위해 지하철에서 거금들여 구매 드로잉 할 때 접지력이 나름 좋다고 한다 12월 24일에 있었던 외할아버지 제사로 인하여 금요일 저녁이었던 23일에 이모네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마음의 고향인 광주로 함께 내려갔다 우리 가족들은 22일에 먼저 내려갔었음 세례명이 노엘이셨던 외할아버지께서 12월 24일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그 날 광주에 눈이 펑펑 왔었다 외할아버지를 떠나보낸지 1년이 되던 그 날에도 광주에는 눈이 내렸었다 ㅜㅜㅜ 우리 가족, 둘째 외숙네 가족, 이모네 가족 그리고 외할머니와 함께 외할머니 댁 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