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밀리지 않고 포스팅 해야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린 포스팅 Part.3 (4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즉 어제까지의 내용이라지 겨울에 스마트폰 장갑을 뽑던 그 1,000원짜리 뽑기에 요즘에는 이 가짜 레고가 들어있음 준꼬가 뽑아줬는데 나름 컬리티가 좋다 작년부터 스믈스믈 피어 나더니 이번 시즌 역시 카모 플라쥬가 대세 방앗간 마냥 드나들던 이태원 MMMG인데 드디어 연굥이 덱스터를 샀다 나는 드라그넷이 더 좋던데 프린팅은 나이트클럽이 제일 이뻤음 쭉쟁의 안심 가츠동 나눠 먹자고 시킨거였는데 지 혼자 다 먹은 연굥의 더블 가츠동 내가 먹은 믹스 가츠동 사이드 메뉴로는 수제 감자고로케 압구정에서 한남동으로 한남동에서 명동으로 건너감 명동에 있는 홍대 돈부리였는데 음식은 역시 본점에서 먹어야 하나보다 행님들과 친구들과 조개찜 이거 말고도 멍게랑 대하랑 이것저것 더 먹었었는데 모든 메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