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힐탑 웨딩의전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다시 일주일 어제 은선누나랑 권민재 대리님의 결혼식에 애정남을 참고하여 축의금을 냈다 헤헤 아무튼 어제 또 하나의 교훈을 얻었음 ㅜㅜ 두 분이 언제부터 러브라인을 구축하고 연인 관계가 발전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는지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뭐 다 내가 바쁜 탓?) 암튼 하늘이 열리는 날인 개천절에 뉴힐탑 웨딩의 전당에서 결혼을 하신다기에 반년만에 힐탑을 찾았다 오오미 여름에 공사를 했다던데 훨씬 세련되어 졌군 올해 마지막인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예식이 은선누나랑 대리님 결혼식 밖에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부모님을 따라서 결혼식을 가는 것보다 내가 아는 지인들이 결혼을 하여 결혼식장에 혼자 찾는 일이 많아졌지만 주례사를 집중해서 듣는다는 것은 언제나 힘들다 축가는 진희행님의 결혼식에 이어 가수의 꿈을 키우는 기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