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은 물리기가 제맛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어 쭉쟁은 개강으로 인해 정신없고 바쁘다하여 연굥이랑 어드리를 타고 명동에서 만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 시간에 만나서 밥을 먹은 후 구경을 하려고 하였으나 어찌하다보니 명동에서 쇼핑을 먼저하게 되었음 나는 모자를 사려고 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고 연굥은 유니클로에서 플라넬 셔츠와 한창 시즌오프 중인 리넨 코튼하프팬츠를 구입 내가 구입했었던 제품의 색상과 사이즈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반값이었음 ㅜㅜㅜ 연굥만 폭풍 구입 후 오랜만에 중구 북창동에 위치한 원양 참치에 왔음 근처 회사원들의 식사시간이 아닌 어정띤 시간에 와서 그런지 쉬고 계시다가 우리를 맞아(?) 주셨다 저번에도 그랬었는데 어제도 시간대가 애매해서 뭔가 좀 죄송했음 우리가 항상 먹는 것은 바로 회덮밥 1인분에 6,000원인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