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캡틴 박주영
칼링컵에서의 데뷔골
정말 예술이다
앙리가 거너스에 있었을 때처럼 정말 잘 찼어
티에리 박리
벵거도 짝짝짝
나도 짝짝짝
한준희옹의 자아~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앙리가 아니고
벤트너 빙의했다고 하던데
벤트너 따위 빙의하면 절대 안 된다
이제 시작이라구요 아스날 NO.9
이 쯤에서 다시보는 AS모나코에서의 데뷔골
리그 앙 데뷔골 역시 짝짝짝
군대 때문에 2년 약정 같은 계약이지만
주말 밤을 즐겁게 해 주세요 캡틴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