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는데 갑자기 예전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레터스 투 줄리엣을 봤던 생각이 나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레터스 투 줄리엣을 토렌트에서 다운 받아 보았다
물론 영어듣기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
2010년 10월 7일 개봉작
레터스 투 줄리엣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출발 비디오 여행을 봤던지라
대강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잘 봤음
영화를 본 건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본 건지
암튼 나는 이런 장르도 참 좋아하는 듯 싶다
2010년 3월 개봉작
디어 존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전쟁
이 영화 역시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이며
물론 토렌트 사이트에서 다운 받음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채닝 테이덤이
아련한(?) 사랑을 나누는게 참 좋았음
일단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기 위해 본거닌까
만족했음 헤헤
2009년 2월 개봉작
클로이
드라마, 스릴러
먼저 봤던 두 편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전라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짝짝짝 +_+
2008년 9월 4일 개봉작
맘마 미아
코미디, 뮤지컬, 멜로/애정/로맨스
엄청나게 유명한 맘마 미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뮤지컬을 통하여 접한 작품
하지만 나는 2008년 영화를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문에 최근에 봤다는거
한글로 된 영화 포스터가 하나 밖에 없어서
DVD 표지도 가져왔음
멜로/애정/로맨스적인 부분은 조금이고
코미디와 뮤지컬적인 부분이 훨씬 강하다
나름 인내를 가지고 2번에 나눠서 봤음
2011년 3월 17일 개봉작
레드 라이딩 후드
드라마,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스릴러
5편의 영화 중에 그나마 가장 최신 작품
포스팅한 영화 중에 3편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로는 과제때문에 어쩔수 없이
영화를 본다는 느낌으로 봤다
새삼 느낀게
외국 배우나 가수에게
관심이 생기면 이렇게 되는군
이러다 더 빠지면 외국까지 나가고 그런가 보다
충분히 얼굴도 이쁘고 매력있지만
내가 영화를 내리 5편이나 보면서까지
더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된 이유는
평상시에 입는 옷 스타일 때문인 듯 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Michelle Seyfried
1985년 12월 3일 미쿡 출생
순서 없는 마구잡이식 사진 포스팅
Image Raker로 사진 긁어 왔음
같은 사진이 있어도 모를껄?
며느리도 몰라
마지막 사진은 최근 모습이고
그 위에 2개는 곧 개봉 될 영화
인 타임에서의 모습
Dear John - Paperweigh